2014년 1월 3일 금요일

13. 자동차 보험

13. 자동차 보험

Kihong Kim / onlysonim@gmail.com
http://twadvrider.blogspot.kr
http://Facebook.com/onlysonim

외국에서도 기본적으로 자국에서 운행되는 모든 차량들은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미소지 여행자는 해당 나라 입경시 국경에서 보험 계약이 가능.
서류만 정상적으로 구비하고 있다면 가입시 특별한 문제는 없으며 보험 효력도 당일 부터 보장 받을 수 있다.

필요 서류 :  여권, 국제운전면허증, 자동차 등록증(영문)
보장 내용 :  책임 또는 종합 보험,
보장 기간 :  보통 1달 단위.
보험 비용 :  원화 기준 2만~10만원 사이.

계약시 체류 기간, 일정에 맞추어 보험기간을 산정하고 (보통 1달 단위로 계약) 또 예상보다 오래 머무르게 될 수도 있으니 여유있게 기간을 산정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나쁜 일기, 홍수, 여행 경로의 변화, 바이크 고장, 미녀와의 만남 등등..)

우리네 처럼 모터사이클의 종합보험 가입을 꺼려한다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은 없었다. (당연한 것인데..)

특정 국가에서는 국경 통과시 보험가입을 의무적으로 권하지 않는데..
경찰 검문시 여권, 자량등록증과 함께 꼭 제시해야 할 서류 항목 중의 하나.
미 소지시 벌금/주행금지/차량압류 등... 복잡한 상황을 즐기고 싶지 않다면, 잊지말고 가입하도록 하자.



해외 자동차 보험 가입하기 (비 EU 국가)


러시아, 중앙아시아, 동유럽 등 비 EU 국가에서는 각 나라별 보험을 가입해야 하며 상기 조건과 대동소이하다.

여행중 대부분은 국경에 마련된 보험사 창구에서 개설하였으나 그중 한번은 러시아 현지 BMW 딜러에게 문의하여 개설하였다.(착한 BMW)
BMW 국제 보증 서비스 - 전세계 어디의 BMW 딜러에게도 도움과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심지어 BMW 모터라드가 아니어도 고객의 문제에 최대한 친절히 응대해 준다.
BMW 바이크를 타며 느꼈던 장점 중의 하나. (BMW 영업하는 것 아님)

서유럽 EU 회원국(영국, 프랑스 등 서/북유럽) 에서는 국제자동차보험(그린카드)가 필요하다.


러시아 자동차 보험,  여행중 총 3번을 만들었다.




그린카드 : 국제 자동차 보험


회원국 국민들의 원활하고 간편한 나라간 이동, 물류의 신속함, 그리고 사고 발생시 처리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 자동차 보험 인증 제도이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

[참조1] Council of Bureaux : http://www.cobx.org
[참조2] 국제 자동차 보험 (그린카드)
            https://en.wikipedia.org/wiki/International_Motor_Insurance_Card_System




해외 자동차 보험 가입하기 (EU 국가)


EU 회원국 국민의 경우


EU 회원국 국민들도 당연히 자국의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는데, 이 보험에는 그린카드 시스템에 의거 EU 회원국내 에서도 동일한 보장과 효력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EU 회원국 국민들은 외국(EU 국가내) 으로의 자동차 여행시 별도의 국제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거나 발급 받을 필요가 없다. (보험 체결시 함께 제공/보장됨)

--> 이 내용이 우리나라 여행자 사이에서 그린카드-보험 계약이 의무가 아니라고 와전되었는데... 이는 큰 오류이며,  무보험으로 차량을  운행하는 것은 자신의 위해서도 결코 좋은 생각 아니다.

예를 들어, 영국인이 가입한  영국내 자동차 보험은 프랑스 여행시에도 동일 효력을 보장받게 되며,  보험 증서 (녹색종이 - 그린카드) 에 가입자 정보, 차량 정보, 유효기간, 보장 국가명 명시되어 있다.(좌하단). 보험 가입후 꼭 확인해 볼 사항.

필자가 유럽에서 만든 그린카드는 러시아 와 몇몇 비 EU 유럽국가도 함께 보장되었다.
(사진 참조)


유럽 자동차 보험 : "그린카드"
EU 국가를 자동차로 여행하려면 꼭 저 종이-보험이 필요하다.


비 EU 회원국 국민의 경우


1. 차량 렌트 시
렌트 차량은 책임 또는 종합보험 가입 상태. 문제 없음.

2. 자차를 이용 EU 회원국 국가로 입국한 경우
최초 EU 입국 국경에서 보험 증서(그린카드)를 확인하며 미 보유시 입국이 불허된다.
미 소지 여행자는 해당 국경에서 1달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비용은 나라마다 상이하다.*주1

필자는 터키-그리스국경에서 1달에 100 유로, 스페인(바르셀로나)에서는 1달, 150유로로 보험을 계약했었다.

[주1] 발트3국 : 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 국경에서 발급시 좀더 저렴하다는 보고가 있다.  아마도 책임/종합 보험, 보장 내역에 따른 차이가 아닐까 추측해 본다.




국내에서 그린카드 가입하기


많지는 않지만, 외국인을 위한 EU 내 자동차 보험 회사가 있다.
온라인 가입이 가능하며 자동차/캐러반/모터사이클 등의 다양한 차종과 보장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아래를 참조.


TourInsure GMBH
독일 보험사로 유럽을 비롯한  미국, 아프리카, 터키, 모로코, 아라비안 반도 등 다양한 국가의 여행 보험상품을 가지고 있다.
물론 외국인도 가입 가능하다.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양식을 작성하고 fax 로 송달, 이후 비용을 지불하면 완료.  비용지불은 PayPal 도 가능. 전체 과정은 3,4일 소요된다. (근무일 기준, 주말/휴일제외)
보험증서(그린카드) 는 원하는 주소지로 배송을 해주며 여행시 꼭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필자는 유럽내 친구에게 부탁하여 네덜란드에서 수령.

비용은 보장 내역과 기간, 바이크 기종에 따라 다르다.
필자는 종합보험, 3달에 530 유로로 가입.

이 회사와 계약전 영국, 프랑스 등의 현지 보험사와 직접 계약을 시도하였으나,
외국인 주거지 등록, 통장 개설 등등... 여러 조건이 여행자 입장에서는 불가능 했었다.


보험은 말 그대로 보험이다.


자동차 여행에 보험은 필수.  기본적으로 사고시를 위한 대비이겠지만,
심리적 안정감도 생기고 경찰차를 만나도 당당해 질 수 있다.
괜히 지역 경찰들에게 꼬투리 잡힐 이유를 만들 필요는 없다.
(중앙아시아 쪽이 유독 심했음)
이런 곳에 아끼지 말고, 안전한 여행을 즐기자.






11. 증명서

11. 증명서

국내 발급 증명서(관할지역)

  • 여권 : 각 구청에서 신청, 발급, 4~5일 소요.
  • 증명사진 : 여권용, 비자 신청등 서류 작성시 필요. 충분히 준비하자.
  • 자동차 운전면허(국문) : 관할 지방경찰청에서 시험 후 발급.
  • 국제 자동차 운전면허(영문): 관할 경찰청 및 구청에서 신청, 당일 발급.
  • (이륜) 자동차 보험 : 차량 등록전에 보험을 개설해야함 : 최소 책임보험.
  • 자동차 등록증(국문) : 관할 구청에서 차량 등록시 발급. 당일 발부.
  • 자동차 등록증(영문) : 관할 구청에서 선청, 당일 발급.
  • 자동차 번호판(국문) : 관할 구청에서 차량 등록시 발급. 당일 발부.
  • 자동차 번호판(영문) : 소유주가 직접 제작. 필자는 A4 에 출력후 코팅, 바이크에 부착.
  • 국적 스티커(영문) : 관할 구청에서 발급, 바이크 앞/뒤에 붙여야 함. 

국외 여행시, 국내 자동차 보험 유지 여부? : 여기를 참조.
* 국제 번호판과 국적 스티커 : 외국을 운행하는 모든 차량의 영문 번호판과 국적 스티커를 부착해야 함. (국제법)  한글 번호판은 떼어 내도 상관 없지만, 오히려 외국인 친구들은 한글 번호판을 굉장히 신기해 하였다. (한글번호판을 알아 본 외국인도 있었음. 이게 더 신기..)

국내 발급 증명서(출국세관)


  • 자동차 일시 수출입 증명서 : 출국 관할 세관에서 발급. 당일 발부. (예)동해항 세관.
바이크를 증명서에 기재된 기간을 넘어 한국으로 재반입(귀국)시 차량가의 20%가 세금으로 부과된다. 기간 확인에 주의.
필요시 외국에서 유선/이메일을 통해 수출입 기간을 연장 가능하며  발급된 서류는 훼손/분실하면 안된다.
발급된 증명서 뒷면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자.


국외 발급 증명서 (각 나라별)

  • 비자 : 각 국 대사관에서 발행. 
  • 출입국 카드 (Immigration Card) : 국경 여권심사전 작성(2장), 여권과 함께 1장 제출.  나머지 1장은 출국시 제출. 분실하면 않됨
  • 자동차 일시수출입 세관 증명서 : 국경 세관심사전 작성(2장), 세관심사시 1장 제출, 나머지 1장은 출국시 제출. 분실하면 않됨
  • 자동차 보험( 비 EU 국가): 국경에서 자동차 보험 소지 여부 검사. (안하는 곳도 있음) 미소지시 현장에서 가입가능, 1달 단위, 책임 또는 종합 보험.
  •  자동차 보험 (EU국가) : EU 회원국 국가의 경우 국제 자동차 보험 (그린카드) 를 요구함. 미소지지 현장에서 가입가능, 1단달위, 책임 또는 종합 보험.  그린카드 항목 참조.
  • 까르네 : (이륜)자동차 국제 무관세 통관 보증서, 일명 "자동차용 여권" 국내 발급처 없음. 나라별 요구 조건 확인 필요 (남미, 아프리카, 중동 국가) 
       자세한 것은 다음을 참조
       참조 [1] http://overlandingassociation.org
       참조 [2] http://jigoo.kr/120153394764
       참조 [3] http://cloud-travel.blogspot.kr

카르네(Carnet de Passage) 가 필요한 나라.
적색/오랜지색이 필요/준비가 요구되는 나라들이다.

까르네 (Carnet de Passage) : 자동차 무관세 통관 증명서
아프리카/인도/호주 등지를 여행하려면 이 서류가 필요하다.
photo@www.rideasia.net



* 비자 : 비자 발급 또는 무비자 프로그래밍 운영 등에 대해 사전 조사가 필요하다.      
대사관의 상활별로 발급 기간, 조건, 비용이 상이하므로 여행 계획 수립시 꼼꼼하게 살피자.
가능하다면 국내에서 필요한 비자를 미리 준비하기를 추천.
단, 입국일자가 정해진 비자도 있으니 일정 계획에 차질 없도록 해야 한다.

* 외교적인 문제도 이동 루트의 계획시 고려 해야 할 부분이다.
A 란 나라의 적성국가인 B 나라의 비자/입국 도장이 찍혀 있을 경우,
A 나라의 국경에서 입경이 거부 될 수 있다.  (예 : 중동 국가와 이스라엘 )

* 모든 서류는 현물로 소지해야함. 사진 불가.
* 비자, 외국인등록등  나라별 요구 서류 제작시 사본과 사진이 필요하다.
* 경찰 검문 중 서류 미비시 운행 중지, 벌금 부과 또는 차량 압수됨. (나라별 상이)
* 서류의 분실,훼손에 대비하여 (고품질)컬러 서류 사본과 증명사진을 여러벌 준비하자.
* 발급받은 서류는 분실,훼손에 대비하여 사진등으로 기록을 남겨 보관하자.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 중요도는 1순위. 

이륜차 영문 등록증, 각 구청에서 발급
국경통과, 보험가입등, 외국에서 바이크의 소유를 증명하는 중요한 서류. 

국제 번호판 
여행자가 직접 제작해야 함.


국적 스티커 : 각 구청에서 발부.
바이크 앞/뒤에 부착해야 한다.

우즈베키스탄 비자 
방문하는 국가별 비자 발급  또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대해 미리 조사하자.
입국일자가 정해진 국가의 비자는 여행계획을 복잡하게 만든다.

자동차 일시 수출입 증명서 (속초세관발행)
각 출국지(공항/항만) 세관에서 당일 발급.
귀국시 면세를 위해 꼭 필요하니 훼손/분실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러시아 출입국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입국심사(Passport Control) 시 여권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오탈자나 오류가 있다면 입국심사직원에게 새로 발급받을 수도 있다.

 
자동차 임시 수출입 세관 증명서(러시아)
최초 입국한 러시아 세관에서 발행, 출국시 국경에서 재사용됨.
분실, 훼손되지 않게 잘 보관하자. 


그린카드 란?

EU 회원국 국민들의 원활하고 간편한 나라간 이동, 물류의 신속함, 그리고 사고 발생시 처리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 자동차 보험 인증 제도이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

Council of Bureaux  http://www.cobx.org
위키피디아 : 국제 자동차 보험 ttps://en.wikipedia.org/wiki/International_Motor_Insurance_Card_System

EU 회원국 국민의 경우 :
EU 회원국 국민들은 자국의 자동차 보험을 통해 이 시스템에 자동 가입된 상태.
따라서 EU 회원국 국민들은 외국(EU 국가내) 으로 자동차 여행시 추가 국제 자동차 보험 - 그린카드를 발급 받을 필요가 없다. (보험 체결시 함께 제공됨)
--> 이 내용이 우리나라 여행자 사이에서 그린카드-보험 계약이 의무가 아니라고 와전되었는데... 이는 큰 오류이며,  무보험으로 차량을  운행하는 것은 자신의 위해서도 결코 좋은 생각 아니다.

예를 들어, 영국인이 가입한  영국내 자동차 보험은 프랑스 여행시에도 동일 효력을 보장받게 되며,  보험 증서 (녹색종이 - 그린카드) 에  유효 기간과 보장 국가가 명시되어 있다.


비 EU 국적자 - 외국인 (여행자) 의 경우  :
1. 렌트차량 : 책임/종합보험 가입 상태.  문제 없음.
2. 자차로 EU 내로 입국한 경우 :  최초 EU 입국 국경에서 보험 증서를 확인하며 미보유시
현장에서 가입 가능. 1달 단위로 가입 가능, 비용은 나라마다 상이함.*주1
필자는 그리스에서 100 유로, 스페인에서는 150유로로  보험(1달)을 계약했다.
3. 국내에서 그린카드 가입하기 :
온라인 지원 EU 자동차 보험 회사가 있다.  아래를 참조.
http://www.tourinsure.de
비용은 보장 내역과 기간, 바이크 기종에 따라 다르다.
필자는 종합보험, 3달에 530 유로로 가입.

또 여행 중 영국, 프랑스 등의 현지 보험사와 직접 계약을 시도하였으나, 
외국인 '주거지' 등록, 통장 개설 등등... 여러 조건이 여행자 입장에서는 불가능했었다. 


*주1: 발트3국 : 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 국경에서 발급시 좀더 저렴하다는 보고가 있다.  
아마도 책임/종합 보험, 보험 보장 내역에 따른 차이가 아닐까 추측해 본다.


 유럽 자동차 보험 : "그린카드"
"EU 회원국 국제 자동차 종합 보장 보험" 
정도로 이해 할 수 있겠다. 
EU 국가를 자동차로 여행하려면 꼭 저 종이-보험이 필요하다.
카드에는 가입자 정보, 차량 정보, 유효기간, 보장 국가명 명시되어 있다.(좌하단)
보험 가입후 꼭 확인해 볼 사항.


비 EU 국가 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하기 :
비 EU 국가 (동유럽,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등..) 에서는 각 나라별 보험을 가입해야 하며,
해당 나라 입경시 가입할 수 있으니  잊지말고 가입하도록 하자.
계약시  체류 기간, 일정에 맞추어 보험기간을 산정하자. (보통 1달 단위)
또 예상보다 오래 머무르게 될 수도 있으니 여유있게 기간을 산정하는 센스가 필요. (나쁜 일기, 홍수, 여행경로의 변화, 바이크 고장등..)

보험은 말 그대로 보험이다.
자동차 여행에 보험은 필수.  기본적으로 사고시를 위한 대비이겠지만, 지역 경찰들에게 괜히 꼬투리 잡힐 이유를 만들 필요는 없다. (중앙아시아 쪽이 유독 심했음)
이런 곳에 아끼지 말고, 안전한 여행을 즐기자.

러시아 자동차 보험,  여행중 총 3번을 만들었는데..
한번은 BMW 현지 딜러에게 문의하여 개설. (착한 BMW)
BMW 국제 보증 서비스 : 전세계 어디의 BMW 딜러에게도 도움과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심지어 BMW 모터라드가 아니어도.. 친절히 응대해 준다.
 BMW 바이크를 타며 느꼈던 장점 중의 하나.




다음편 : 기념스티커







10. 카메라

10.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휴대성 과 성능의 적당한 타협.
작고 가벼우며 광학줌이 가능한 하이엔드 카메라 (흔히 똑딱이) 를 추천.
앞주머니에 넣었다가 바로 꺼내어 촬영이 가능한 크기로 준비하자.
주행 중 마주한 멋진 장면이나 풍광을 정차 불가능한 상황에도 바로 촬영 가능. (목줄 필요)
렌즈교환식 카메라는 진동에 의해 렌즈 및 본체 연결부위에 손상된 적이 있다.

액션캠 
보다 역동적인 영상을 손쉽게 기록하는 것이 가능.
악천후나 험로 주파시엔 일일이 정차후 사진 찍을 여유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액션캠이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

여행중에 마주한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 한장의 프레임에  담기란 힘들때가 많다.
이때도 광각렌즈를 기본적으로 채용하고 있는 액션캠이 도움이 될 것이다.

보조 메모리, 베터리도 넉넉히 준비.
혼자 하는 여행이라면 삼각대도 필요하다.

* 남는 것은 사진 뿐. 열심히 찍자.



큰 것 보다는 작은 것을..
무거운 것 보다는 가벼운 것을... 
바이크 여행자, 생활의 규칙.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추천 : 일명 "똑딱이"
여행중에 마주한 멋진 풍광을 찍기위해 정차할 여유가 없더라도
주행중에 바로 촬영이 가능.  



액션캠 : 여행을 보다 역동적으로 남겨준다.
photo@google.com

액션캠+방수백+촬영용막대.
배터리도 여유있게 챙겨가자.
photo@google.com


우즈베키스탄, Karakalpastan 2014년 9월
촬영 : http://monkeykings.jimdo.com

다음편: 증명서









09. 응급 용품

09. 응급 용품 

  • 내복약 : 감기약, 해열/진통/지사/소화제, 항생제(처방전필요)
  • 외상 치료 : 소독/소염/상처치료제, 습윤드레싱(메디폼), 거즈/밴드, 압박붕대
  • 방충제 : 뿌리거나 바르는 모기약
  • 방충망 : 모자형태
  • 휴대 구급상자
  • 풍토병 예방주사 : 말라리아 등, 국가/기후별 대비.
* 여행전 전문의와 상담하여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자.
* 의약품의 경우,  국경 통관에 문제, 마약류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겉 포장 상자(국문이라 하더라도) 은 버리지 말고 함께 동봉하여 보관한다.
* 감기약등의 기본적은 응급약은 현지 약국에서도 구매가 가능.
* 대형마트/수퍼마켓 부근에서 약국을 찾을 수 있다.



휴대용 구급상자
photo : alibaba.com 

러시아 시장에서 2,000원에 산 방충모자.
캠핑시 꼭 필요한 아이템. 
물반 모기반...
photo@Paul Stewart




다음편 : 카메라





08. 생활 소품

08. 생활 소품

  • 평상복(긴팔,반팔), 속옷, 양말, 방한복(등산복,아웃도어류), 손수건, 넥워머, 
  • 의류수선도구 
  • 운동화, 슬리퍼, 
  • 모자, 선그라스, 선블럭
  • 개인위생용품 : 치약, 칫솔, 샤워젤(샤워+샴푸), 면도기, 손톱깍기, 면봉, 물티슈, 휴지, 등..
  • 여행용 작은 가방 (노트북 가방 겸용)
  • 여행용 멀티 콘센트, 연장 멀티텝 (3m), 멀티 USB 단자.
  • 방수백 : 여권, 서류, 지폐등의 귀중품 보호용.
  • 서적 : 생활회화, 픽토그램, 여행서적(론리플래닛)
  • 현금카드, 신용카드, 현금 (현지화폐), 비상금(달러) 
* 의복류 : 급속건조 섬유 소재 추천. 손쉬운빨래->땀냄새 최소화.
* 속옷, 양말 등 한 짐 가득히 챙겨 갈 필요는 없다.  2~3일치 정도로 최소한의 준비만 해도 된다.  외쿡살람들도 우리네랑 사는 것이 비슷하다. 필요하면 마트와 시장에서 구매 가능.
* 대부분의 중소도시에는 우리네 같은 마트가 있으니 부식/생필품 조달엔 문제 없음.


방한 내의 : 얇고/땀발산/건조가 빠른 제품으로 준비.
혹한기 라이딩엔 꼭 필요하다.
photo@http://www.revzilla.com

몽골, 울란바타르의 대형 마트에서 발견한 우리네 식품.
각종 라면,김치, 참치캔, 쌀, 하물며 '김밥'도 팔고 있다.

러시아 마트에서 판매중인 조리식품.
매콤한 고추장맛을 기대할 순 없지만 나름 먹을 만 하다.

러시아 생수 : 탄산수와 일반 생수가 있으니 구매시 주의하자.
헤갈린다면, 판매원에게 물어보자 : "까스? 노~ 까쓰?"
탄산수로 끓인 커피맛이 궁금하신 분?
photo@google.com

멀티 플러그 :  우리같은 세계여행자에겐 꼭 필요한 제품.
러시아에서 산 2,000원에 구매


멀티소켓 연장 케이블 
호텔, 숙소, 캠핑장등... 콘센트의 위치에 상관없이 
전자 장비의 충전을 도와주는 꼭 필요한 아이템.
평범하지만 매일 쓰게되는 아이템.  꼭 챙겨가자. 

한국인의 에너지 : 고추장.
모든 음식을 한식화하는 매직소스!

음식사진을 찍어 모아두자. 
다음 주문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사진만 보여주면 OK!


현금의 준비와 ATM 사용시 주의 점


현금은 언제나 필요한데, 여행 특성상 나라별 돈을 미리 준비 하는 것은 곤란하므로 
필요한 량을 적당히 인출/환전하도록 하자. 

현금은 국경에서 환전하거나, ATM 기기를 통해 인출이 가능.
단, ATM 사용시 수수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므로 한번에 많이 뽑아놓자. 

ATM 인출시 지출내역(러시아) 지출내역
총 지출 = ATM (러시아은행) 수수료 + 인터넷망수수료 + 국내은행(환전)수수료 + 인출금액.

필자는 1주일치 단위로 인출했으나 특정 ATM 은 현금인출 대신 카드론(현금써비스) 가 되는 경우도 있다.  독일과 북유럽에서 경험함..
꼼꼼히 살피는 수 밖에... 

ATM 을 찾을 때는 "방코멧" 또는 "미니뱅크" 라고 물어보면 좀 더 수월하다.

ATM 으로 현금 인출시 주변에 소매치기나 감시카메라를 조심할 것.
위장 ATM 으로 카드를 복제하거나 그대로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가급적 대형마트, 은행내부의 ATM 을 사용하면 문제가 생겨도 최소한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몽골, 므른의 작은 마트안의 ATM 기기.
내 소중한 현금카드를 먹어버렸다. 황당...
다행히 숙소의 매니져를 통해 다음날 은행에서 되찾을 수 있었지만,  
카드가 범죄에 사용될까 밤새 걱정을 떨 칠수 없었다.

비상금

비상금은 꼭 필요하다. 숙소, 마트, 주유소에서도 현금만 가능한 경우가 있고 차량이 고장나거나 도강을 위해 트럭등을 빌려 쓸 때에도 현금이 필요하다.   
사용하고 남은 현금은, 다음 나라의 국경근처 환전상에서 바꾸면 된다.

* 국내 은행중  해외 여행자를 위한 저렴함 수수료를 가지는 외환통장(현금카드) 이 있으니 참고.

* 러시아/중앙아시아 국가의 주유소는 카드가 않되는 곳이 많음.
* 러시아/중앙아시아 국가의 카페/음식점/소매점등은 거의 현금만 가능.
* 유럽의 주유소는 카드만 되는 곳이 있다.

* 비상금(달러) : 달러가 통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중아아시아에서는 오히려 자국의 지폐보다 선호하였다. 적당히 가지고 다니자.


우즈벡 화폐 : 솜(Som)
200달러를 환전 후 받은 돈다발. 
지갑에 다 넣을 수가 없어서 검정봉지에 둘둘 말아 다녔다. 
지폐를 말아 담배를 피는 부자놀이 가능.

도심지에 있는 환전소. 
은행보다는 환율이 높지만... 잘 골라서 환전하자.
달라는 어디서나 인기있다. 
카자흐스탄, 세메이. 2014년 8월 30일.





다음편 : 응급 용품




07.캠핑장비

07. 캠핑 장비 

모험가를 위한 캠핑 장비 안내
몽골, 중부, 2014년 7월

  • 텐트  : 1~2인용, 저채도(녹색 추천), 방수성능 높은 것, 방수포
  • 침구류 : 침낭, 에어메트, 벼개, 해먹, 접이식 의자
  • 조리구 : 버너, 코펠, 수저세트, 바람막이, 세척용품, 연료
  • 전기구 : 헤드램프, 손전등, 전기코드 연장선 (멀티콘센트), 3핀변환어뎁터(사진참조)
  • 생존도구 : 등산용 나이프, 비상용 건전지, 성냥, 라이터, 줄, 등..
  • 버너 : 부피가 적은 것을 추천. 연료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확인.

* 작고 가벼우며 부피가 적은 제품 위주로 준비.
* 1인 캠핑, "백팩킹" 용 제품 추천.



캠핑 / 오토캠핑 페스티벌

다양한 캠핑 장비와 소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크기, 무게와 품질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게다가 보통 10~20% 의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 할 수 있으니 1석2조.
전시품은 30~40% 의 할인도 가능하니 좀더 저렴하게 장비를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
한번씩 둘러 보도록 하자.

오토캠핑/아웃도어 페스티발. 2014년 6월


버너의 연료 종류

이소부탄가스: 간편하지만 혹한시 사용 곤란.
화이트가솔린: 백등유, 그을음 적음, 카본찌꺼기 적음, 라이터 기름 대용가능
가솔린 : 무연 휘발류 (일반적인 차량연료), 카본 찌꺼기, 그을음 발생, 주기적 청소 필요.

멀티퓨얼 버너 
이소부탄가스/등유/휘발유 혼용제품, 연료선택에서 좀더 유리.
휘발유와 등유의 혼용 사용시에 대한 관련글은 여기로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54775



낮은 채도의 텐트를 추천.
원색계열의 텐트보다 모기와 벌레가 적게 달려들다.
또한 저시인성 색상은 캠핑시 안전에 도움이 된다.
photo@www.advdesigns.com

망사형 텐트는 비추. 
오지, 황무지에서의 캠핑시 폭풍이 몰아치면
텐트안은 흙먼지와 모래로 가득차게 된다.
photo@www.advdesigns.com

여행전 준비한 캠핑 장비들.
오지 여행을 위한 휴대용 샤워기도 가져 갔으나... 총 2번 사용.
씻을 물이 부족했다...라는 핑계로 면피를...

다양한 버너들. 연료에 따른 장단점 및 체결 방식이 다르다. 

버너용 이소부탄가스 : 가장 사용이 간편, 혹한시 사용 곤란.
부탄가스(화면오른쪽) 는 러시아, 몽골, 중앙아시아, 유럽의 마트에서도 구매 가능.
이소가스는 상대적으로 찾기가 어려웠다.
세관 통관시 압수된다고는 하지만 특별히 문제된 적은 없었다. 
일단 챙겨가자. 가스를 사려고 현지 마트를 찾아 다니는게 더 귀찮다.

가솔린(무연휘발유) 버너 : Optimus Svea 123R
1890년부터 생산된 수퍼 스터디셀러
차량의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
photo@google.com

버너+코펠 일체형 장비는 공간절약에 도움이 된다.
photo@google.com

접이식 스푼과 포크 세트.
라면을 먹을때면 젓가락이 그리워진다.


접이식 캠핑 의자. 부피가 조금 문제되지만 꼭 챙겨가자.
밤하늘을 가르는 은하수밑 보드카 타임을 즐기는 모험가에겐 필수 아이템.
photo@www.advdesigns.com


유럽캠핑장 필수품 : 전원 케이블  연장선 과 어뎁터
(hook up lead cable 240v to 220v 16a Euro Female Socket)
일반적으로 켐핑 사이트의 전기는 보통 산업용/캠핑카(Caravan)용 3구 소켓으로 공급된다
가끔 220v 가정용 소켓(Type C) 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기도 했다.
변환 어뎁터가 없다면 전자기기 사용/충전이 곤란해진다.
photo@alamy.com



멀티소켓 연장 케이블 
호텔, 숙소, 캠핑장등... 콘센트의 위치에 상관없이 
전자 장비의 충전을 도와주는 꼭 필요한 아이템.
평범하지만 매일 쓰게되는 아이템.  꼭 챙겨가자. 


헤드렌턴 : 야간 캠핑, 바이크 수리시 등, 
두 손이 필요한 상황에 요긴한 장비. 적색등 지원 기종을 추천.
photo@www.dx.com


비상식량 : 두셋트(6봉)을 준비했지만,
긴 여행에 금방 동이 났다.
고향의 맛이 그리울 땐 이만 한 것도 없었다.

각종 소품과 공구를 저장 할 방수 주머니 
Giant Loop 사 제품. (GiantLoopMoto.com)

몽골 중부, 고산지대, 밤사이 폭우가 지나가고 다음날 아침.
한 여름임에도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위에 떨었다. 2014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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